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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6월 11일 MBN 뉴스8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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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회담 성공시 전세계 큰 선물"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번 회담이 성공하면 전 세계에 큰 선물이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를 만나선 회담이 아주 잘 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 김정은, 회담 준비 전념…실무진, 합의문 조율
어제 싱가포르에 도착한 김정은 위원장은 내일 회담을 앞두고 준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미북은 실무 조율에서 회담 합의문에 비핵화 문구를 명기하는 방식을 협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 북, 싱가포르행 대대적 보도…자신감 표현
미북정상회담에 대해 침묵을 지키던 북한 매체들이 일제히 김정은 위원장의 싱가포르 도착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평양을 비운 사실을 알린 것 자체가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란 해석입니다.

▶ 시민부터 교황까지…싱가포르 분위기 고조
싱가포르 현지는 미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습니다. 일반 시민부터 교황까지 이번 회담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 D-2, 여야 막판 총력전…굳히기 vs 뒤집기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여야는 전략 지역을 중심으로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남과 서울 등에서 굳히기에 들어갔고, 야당은 지지층 결집을 통한 막판 뒤집기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 '여배우 스캔들'·'이부망천'…변수 차단 총력
이른바 '여배우 스캔들'과 '이부망천' 발언 파문이 선거 막판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는 부인과 유세를 하며 의혹 차단에 나섰고, 막말 파문의 주인공 정태옥 의원은 자유한국당을 탈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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