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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뉴스8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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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프레스센터 준비…"북 비용 대납"
미북정상회담이 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싱가포르 정부가 프레스센터 후보 건물을 점검하는 등 현지 준비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국방장관은 "김정은 위원장의 숙박비를 대신 부담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뜨거운 휴일 유세…쉰 홍준표 '찬반 논란'
6·1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첫 휴일인 오늘 각 당 대표들은 서울 도심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모처에서 선거 전략을 짠다며 지원유세에 나서지 않아 찬반 논란이 일었습니다.

▶ 4층 상가 '와르르'…주변 건물에 '대피령'
서울 신용산역 인근에 있는 4층짜리 상가 건물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대피하던 60대 여성이 깔려 다쳤습니다.
1,2층 식당이 쉬었고 4층 주민도 외출 중이라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당국은 추가 붕괴 우려가 있는 주변 건물 3곳에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 특검 후보 4명 추천…이번 주 결정
대한변호사협회는 드루킹 특검팀을 이끌 특별검사 후보로 김봉석·오광수·임정혁·허익범 변호사를 선정했습니다.
이들 중 두 명을 야 4당이 추천하면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주 최종 한 명을 임명합니다.

▶ 휘발유 값 고공행진…1,600원 선 넘어
국내 휘발유 가격이 6주 연속 오르면서 리터 당 1,600원 선을 넘어섰습니다.
기름 값 부담이 커지면서 조금이라도 싼 주유소를 찾는 소비자들이 발품이 늘고 있습니다.

▶ 때 이른 폭염…바다·산에 피서객 '북적'
6월의 첫 휴일인 오늘 남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북 경주의 낮기온이 33도까지 치솟았습니다.
바다와 계곡에는 때 이른 더위를 피하려는 피서객들로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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