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내주 북·미 고위급회담' 확인…9일께 뉴욕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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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다음주 북한 협상 파트너를 만나서 풍계리와 동창리 사찰에 관해 논의할 것이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미국 중간 선거 이후인 11월 9일을 전후해 김영철 북한 노동당부위원장이 뉴욕을 방문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합니다. 북·미 고위급 회담이 성사되면 지난달 7일 폼페이오 장관의 4차 방북 이후 한달 만에 비핵화 협상이 재개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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