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Lee Sun-kyun)의 '식사 약속' 모두 거절한 정려원(Jung Ryeo-won) ＂전쟁이야♨＂ 검사내전(Diary of a prosecutor) 3회

추가됨 4 연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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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전쟁 중 화해의 손길 내미는 선웅(이선균)
＂전 일이 생긴 것 같네요. 다들 드시고 오시죠＂
선웅 인생에 식사 거절당한 2번 모두가 명주(정려원)
＂확실해졌어. 이제부터 전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