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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유치한 이선균(Lee Sun-kyun)-정려원(Jung Ryeo-won)의 실무 수사 "뭐든 똑같이↗" 검사내전(Diary of a prosecutor)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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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담당을 맡게 된 선웅(이선균)과 명주(정려원)
원본과 복사본으로 투닥거리는 두 사람
"살인미수 구속영장 신청 건 원본은 내가…"
세상 유치하게 으르렁거리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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