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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가면 느끼는 게 있겠죠" 정려원(Jung Ryeo-won)의 발언에 말문 막힌 이선균(Lee Sun-kyun) 검사내전(Diary of a prosecutor)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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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했으니 취하하는 건 일방적인 생각이라며
피해자의 입장에서 두둔하는 차명주(정려원)
"이번 기회에 경찰서나 법원 가보면 느끼는 게 있겠죠"
명주의 발언에 발끈 한 선웅(이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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