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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태워도 역부족" 끊임없이 밀려드는 시신에…인도 '아비규환'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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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인도…하루 확진자 최다에 '삼중 변이'까지 발견 (21.04.22)

세계적으로 보면 오늘(22일) 한 나라의 최다 하루 확진자 기록이 깨졌습니다. 인도에서 무려 하루에만 31만4800여 명이 나왔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전파력과 파괴력이 강한 이중 변이에 이어서, 이번엔 삼중 변이 바이러스까지 발견됐습니다.

■'확진자 폭증' 인도…한국대사관서도 감염 잇따라 (21.04.26)

지금 인도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가운데 주인도 한국 대사관에서도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주인도 한국 대사관 관계자는 "우리나라 외교관 신분 확진자는 1명"이라며 "현지에서 채용된 인도인 직원 7명 정도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해당 외교관은 지난주 초에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금은 회복 중인 걸로 파악됐습니다. 대사관 측은 "상당수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는 등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신-환자 뒤엉킨 '생지옥'…전 세계가 '인도 구하기' (21.04.27)

시신과 환자가 한데 엉켜 있고 화장터에서 시신을 한꺼번에 모아 태우는 여긴 인도입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미국과 영국 정부는 물론, 구글 등 IT 기업의 인도 출신 CEO들도 '인도 구하기'에 나섰습니다.

■인도 교민사회 '비상'…이 판국에 직원 파견 업체도 (21.04.28)

이번엔 상황이 정반대인 인도 소식입니다. 사망자 수가 3천 명을 넘었고 우리 교민 사회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직원을 인도로 파견 보내겠다는 우리나라 업체가 있어서 가족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인도서 심각한 영유아 감염…'변이'로 더 독해졌나 (21.04.29)

지금 인도에선 영유아 감염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병상이 부족해서 치료받지 못하고 숨진 두 살 아기도 있는데요. 전염력이나 치명률이 기존보다 훨씬 강한 '변이 바이러스' 영향 아니냐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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