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증오범죄는 늘 자행돼 왔어…높아지는 범죄수위에 우려" / JTBC 아침&

미국 애틀랜타에서 아시아계를 겨냥한 총격 사건이 발생한 이후, 매일 미국에선 폭력과 차별을 맞서는 규탄 시위가 이어지고 있죠. 지금 애틀랜타 현지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희생자를 추모하고 아시아계 인종 혐오를 규탄하는 촛불 시위가 진행 중입니다. 현지 연결해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KAC 한미연합회 애틀랜타지부 회장인 박사라 씨 전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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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아침& / 진행 : 성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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