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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MB 관여 목격" 이상은 회장 18년 운전기사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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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는 누구 것이냐. 이를 밝히기 위한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검찰은 오늘(22일) 특수통 검사들로 별도 수사팀을 구성하고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실소유주가 120억 원 비자금을 만들었다는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2007년 이명박 전 대통령의 후보 시절과 당선인 신분 때 특검 수사에서 무혐의 결론이 나왔지만 논란은 지금까지 계속됐습니다. 특히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형인 이상은 다스 회장의 차를 18년 동안 운전해 온 김종백 씨를 어제 불러 조사한 것으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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