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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의 6월 18일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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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소아암 아이들을 위해 10년간 모발을 기증해온 한 해군 군무원입니다.

가발을 만들려면 머리카락이 25cm 이상 돼야 해서 2년마다 미용실에 들러 자른다고 하네요.

염색이나 파마가 하고 싶은 유혹이 들 때면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머리를 가릴 소아암 아이들의 미소를 생각하며 참았다고 합니다.

오늘 그녀의 단발이 더욱 아름다운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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