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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정주행] "내가 걸린 건 축복" "독감보다 덜해" 퇴원한 트럼프, 돌출 행보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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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04 트럼프 "상태 호전" 영상 트윗…증세 놓고 한때 '혼선'

코로나19에 감염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소식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트럼프 대통령이 또 트위터에 영상을 올리고, 이번엔 병원에서 업무를 보는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산소호흡기까지 썼었다는 보도가 나오고, 또 백악관 내부에서도 자신의 상태를 놓고 엇박자가 나오자, '괜찮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건데요. 그런데도 여전히 건강 상태를 놓고 여러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2. 1005 트럼프, 지지자 보려 '깜짝 외출'…방역 깬 선거운동

코로나19로 입원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감염병 환자인데도 갑자기 차를 타고 병원 앞 지지자들을 만나러 갔는데 곧바로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았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차에 같이 탄 경호원들은 무슨 죄냐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반면 지지자들이 더 결집하는 현상도 눈에 띄고 있습니다.

3. 1005 트럼프에 중증 치료제 '덱사메타손' 투약…커지는 의문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로 계속 자신이 괜찮다고 얘기하고 있는데요. 의료진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의 산소포화도가 낮아졌다는 사실을 미리 공개하지 않아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언급된 약 이름이 또 문제가 됐습니다.

4. 1006 트럼프, '음성 판정' 없이 퇴원 강행…"코로나 두려워말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결국 퇴원을 강행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말이 "코로나19를 두려워하지 말라"였습니다. 절대 곧이곧대로 들으시면 안 됩니다. 미국에서도 위험한 말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본인도 아직 음성 판정이 나온 게 아니고 치료가 제대로 됐는지도 확실치 않습니다. 감염 가능성 때문에 백악관이 가장 위험한 '유령마을'이 됐다는 말도 나옵니다.

5. 1007 군 서열 1위 합참의장도 격리…백악관·펜타곤 '동시 비상'

미국에선 백악관 안에서의 감염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습니다. 군 서열 1위인 합참의장을 비롯해서 군 수뇌부가 대거 격리돼서 국방부가 있는 펜타곤도 비상입니다.

6. 1007 명패 부수고, 간판 세우고…트럼프에 시민들 '극과 극' 반응

바이러스가 트럼프 정부 수뇌부로까지 들어온 지금의 상황을 미국 시민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퇴원을 강행한 트럼프 대통령 책임론을 놓고, 반응은 엇갈립니다.

7. 치료비 1억 넘는다는데…트럼프 "코로나 감염은 축복"

미국에선 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이 급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까지 하나 싶습니다. 격리 지침까지 어기며 퇴원 이틀 만에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코로나 치료제를 알게 됐으니 감염된 게 오히려 축복"이라는 말도 했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미국인이 트럼프 대통령처럼 치료를 받으려면 1억 원 넘게 들어간다고 합니다.

8. 트럼프, 음성 여부 질문에 딴소리…"주말 유세 하겠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말, 다시 선거 유세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여전히 코로나19에 감염된 상태라면, 많은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건데요. 음성 판정이 나온 거냐는 질문에 확실히 대답하지 않고 그저 자신은 전염성이 없다고만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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