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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마음의 문]을 닫는 서현(Seohyun) "엄마, 나 숨 막혀!!" 안녕 드라큘라(hello dracula)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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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상자를 대신 가져다줬다는 말에 화가 난 안나(서현)
평범하지 못하면 독하게 살라고 말하는 미영(이지현)
그런 미영에게 분노와 괴로움이 폭발한 안나
"엄마가 이럴 때마다 숨이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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