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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의 7월 11일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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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아파트 현관에 들어서기 전, 뒤에 온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거울입니다.
서울 강서경찰서가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들을 위해 여성들이 많이 사는 지역 48곳에 이런 '안심거울'을 설치했습니다.
경찰 측은 주민 만족도가 높다고 하는데, 한편으론 왠지 더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 한장의 사진' 더 보기
☞ http://me2.do/GRbr5m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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