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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의 5월 2일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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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경주에 있는 한 피자집 영수증입니다.

배달주소란을 보니 '말귀를 못 알아 먹는 할배, 진상'과 같은 손님을 비하하는 표현이 적혀 있습니다.

해당 손님이 피자가게 할인 방식을 몰라 여러 번 물은 게 이유였다네요.

비난이 들끓자 피자업체 본사는 사과문을 올리고 해당 손님을 직접 만나 사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님은 왕 정도의 대접까진 바라지도 않겠습니다. 적어도 손님 비아냥은 안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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