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만 입장, 앉은 채 춤을? 네덜란드 클럽의 거리두기 실험 / JTBC News
상세정보
화려한 조명이 비추고 신나는 음악이 울려 퍼지는 이곳은 클럽입니다.
클럽 안에는 의자들이 간격을 두고 채워져 있고, 사람들이 착석하는데요.
뒤이어 사람들이 리듬을 타며 의자에 앉은 채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이 클럽은 코로나19 봉쇄 완화에 맞춰 영업을 다시 시작하면서, 방역수칙에 따라 손님들이 1.5m 거리를 유지하며 춤을 추도록 할 계획이었는데요.
지역 당국이 의자에 앉아야 한다는 지침을 내리면서, 이러한 방법을 취하게 됐습니다.
또한 클럽을 방문하려면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하며, 입장 가능한 인원을 최대 30명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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