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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정주행] 여전히 부족한 '퍼피워킹' 배려…직접 들여다 본 '안내견의 하루'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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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개를 끌고 오냐" 고함…겁먹은 '예비 안내견' (20.11.30)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개 한 마리 때문에 소란이 있었습니다. 잔뜩 겁에 질린 표정 하고 있습니다. 입고 있는 옷을 잘 보시면 "저는 안내견 공부 중입니다"라고 써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매장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 오더니, "장애인도 아니면서 왜 강아지 끌고 오냐" 소리를 막 질렀던 모양입니다.

2. "안내견은 어디든지 출입 가능" 안내문에도…댓글 민심 '흉흉' (20.12.01)

시각장애인 안내견 훈련받고 있던, 이 강아지. 정말 후폭풍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롯데마트가 어제 사과문도 냈지만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3. 안내견, 배변 실수? 롯데마트 해명도 논란…"고함에 놀라서 한 것" (20.12.01)

롯데마트 측이 사과문에 앞서 내놓은 해명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4. [오픈마이크] 시각장애인 안내견의 하루…"어딜 개가!" 밥 먹으려다 7번 거절 (20.10.24)

흰 지팡이는 이렇게 짚고 다녀야 한다면, 안내견은 '엘리베이터 찾아줘' 이렇게 뭘 찾아달라 하면 그게 어디있는지 대신 보고, 길을 안내해 줍니다. 그야말로 시각장애인의 '눈'이 돼주는 존재들이죠. 이런 안내견은 어디든 갈 수 있도록 법으로 보장해 놓은지도 20년인데, 여전히 출입을 거부당하고 있습니다.

5. [오픈마이크] 청각장애인의 '귀' 구름이도 "어딜 개가!" #안내견환영 함께 해주세요 (20.10.31)

시각장애인 안내견 말고도 청각장애인의 '귀'가 돼주는 도우미견도 있습니다. 구름이인데요. 장애인 친구와 소통하기 위해 '수어'도 익혔습니다. 하지만 역시 '개는 안 된다'며 여기저기서 출입을 거부당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눈과 귀가 돼 주는 보조견들, 어떻게 하면 장애인과 함께 어디든 갈 수 있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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