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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무더위…"문 열고 에어컨 켤 수밖에" 한숨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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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도, 경기도 동두천의 오늘(20일) 낮 최고 기온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서울은 열흘째 폭염 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저희 취재진이 남산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찍은 도심의 모습 인데요. 곳곳이 빨갛지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다고 합니다. 이렇게 날씨가 더워지면서 문을 열고 에어컨을 켜는 개문 냉방은 또 하나의 고민거리 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865/NB12016865.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박상욱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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