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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 범죄자들 구치소 생활은?…옥중 범죄 통로 '변호사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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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감이라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교도소나 구치소에 가둔다는 것을 의미입니다. 그런데 격리된 사람들이 사회와 접촉할 수 있는 수단 중 하나가 바로 '변호사 접견'이죠. 문제는 범죄자들의 법적 방어권을 위해서 만들어진 이 제도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JTBC 취재진이 올들어 최근까지 수도권 구치소 수용자들의 변호인 접견 순위를 입수했습니다. 하루 평균 한 번 이상 변호사를 접견하는 사람들이 18명이나 됐습니다. 대부분 사기 혐의로 구속이 된 사람들이니까 피해자 돈으로 구치소에서 쾌적한 생활을 누리고 있는 셈입니다. 특히 이들 중에는 수조 원의 다단계 사기범 주수도 씨부터 신도 성폭행으로 확정 판결을 받은 이재록 씨도 있었습니다.

'황제 접견'부터 '범죄 온상'까지 이렇게 변질된 변호사 접견 실태를 이호진, 임지수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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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_임지수기자 #황제접견실태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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