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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버스좌석 '나의 권리' 어디까지? 확인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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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연휴 동안에 고속버스 이용하신 분들이 많으셨을 텐데 이런 사연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팩트체크에서 좀 확인을 해달라 하는 요청도 이전에 많이 들어왔습니다.

[앞에 앉은 아저씨가 의자를 뒤로 최대한 넘기길래 우등버스가 공간이 넓은데도 엄청 좁아지네요? 아저씨한테 앞으로 자리 조금만 당겨달라니 이건 '나의 권리'라서 못 당기겠답니다. 아 진심 화나네요.]

한 번쯤 이런 상황을 겪으신 적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과연 앞뒤 좌석 사이의 공간은 누구에게 권리가 있는 것인가, 우선권이 있는 것인가 하는 거죠. 오늘 팩트체크에서 짚어보겠습니다.

김필규 기자, 이런 문제는 비단 고속버스뿐만이 아니라 비행기에서도 자주 일어나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이하 생략]

좌석버스나 고속버스 이용하시는 시청자께서 많이 겪게 되는 사연이죠. 기차와 비행기 등도 매한가지인 것 같습니다. 뒷자리 앉은 승객이나 앞자리에서 젖히는 승객이나 서로 곤란한, 또는 불쾌한 상황이 연출되고는 합니다. 좌석 한가운데 위치한 팔걸이는 또 어떤가요.
이러한 '좌석 점유권'이 어디까지인지를 팩트체크 김필규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JTBC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http://news.jtbc.joins.com/html/646/NB112296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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