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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트럼프 비난하면서도 "실언이면 다행"…수위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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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 부상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필요하다면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을 2년 만에 로켓맨이라고 부른 것도 언급하면서 '"즉흥적으로 불쑥 튀어나온 실언이었다면 다행이겠지만 '"계획된 도발이라면 문제는 달라진다'"고 경고했습니다. 북한이 제시한 연말 협상 시한을 앞두고 북·미는 연일 거친 설전을 벌이고 있지만 상황이 더 이상 악화되는 것을 막으려는 분위기도 엿보입니다.

워싱턴 박현영 특파원이 소식 전해왔습니다.

▶ 기사 전문 (http://bit.ly/2LoTK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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