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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이면 반복되는 '개 식용' 논란…법적으론 문제없나?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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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초복이었습니다. 더위가 절정에 다다른다는 삼복 가운데 첫 번째 날이죠. 사건반장 가족 여러분은 여름철 보양식은 챙겨 드셨나요?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되새김되는 논쟁 바로 개 식용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개고기 문화는 900년 전 고려시대부터 그 기록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 1980년대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앞두고 뒷골목으로 쫓겨나 '보신탕'이라는 이름으로 팔렸죠. 그러다 1990년대 반려견 문화가 확산하면서 사회적 논란이 이어지고 되고 있습니다. 20년 전 프랑스 배우 브리지트 바르도가 "한국인은 개고기를 먹는 야만인"이라며 비판했던 것도 기억이 나는데요. 몇 년 전엔 식용으로 팔리는 개를 전기로 도살했던 개 농장주가 재판에 넘겨지며 이게 과연 동물학대인가 하는 찬반양론이 맞붙었습니다. 최근에는 한 미국인 감독이 개고기 다큐멘터리를 공개해서 다시 한 번 개 식용 논란에 붙을 붙이고 있습니다.

가족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오늘 사건X파일에서는 가축일지 가족일지 개 식용을 둘러싼 논쟁을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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