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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한발 늦은 이준호, 전하지 못한 '약 봉투' 그냥 사랑하는 사이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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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에게 가방을 가져다주는 주원(이기우)
주원 "답답했는데 바람 쐬니까 좋네요"
함께 있는 문수와 주원을 본 강두(이준호)
전하지 못한 마음… 문수를 위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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