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실소유주 밝히자"…'플랜 다스의 계' 150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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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의 실소유 의혹을 받고 있는 다스 주식을 사들이기 위해 시작된 '플랜 다스의 계', 많이 보도가 됐죠. 3주 안에 목표액인 150억 원을 오늘(21일) 달성했습니다. 주최 측은 이 돈으로 다스 주식 1만주를 매입해 다스 실소유주를 밝히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실소유 의혹을 받고 있는 다스 주식을 사들이기 위해 시작된 '플랜 다스의 계', 많이 보도가 됐죠. 3주 안에 목표액인 150억 원을 오늘(21일) 달성했습니다. 주최 측은 이 돈으로 다스 주식 1만주를 매입해 다스 실소유주를 밝히겠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