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배기 딸을 여행 가방에…아이 몸 곳곳에 멍 자국
상세정보
[앵커]
다섯살 딸을 숨지게 한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말을 듣지 않아 여행용 가방에 가뒀다'"는 게 이 엄마의 주장인데, 어린 아이 몸 곳곳엔 멍자국이 발견됐습니다.
▶ 기사 전문 (http://bit.ly/2ZsEacR)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김지성기자 #아동학대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