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폐기물 파묻은 땅에서 벼농사…'브랜드 쌀'로 판매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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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부 지역에서 '건설 폐기물'이 섞인 논에서 자란 벼를 브랜드 쌀로 포장해 팔고 있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다섯 달 동안 현장을 추적했는데요. 업체들이 처리 비용을 아끼려고 논에다 폐기물을 퍼부었지만, 단속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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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기자 #폐기물매립농지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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