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고 노회찬이 시작한 법안…'중대재해법' 김종철 대표 / JTBC 뉴스룸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고 노회찬 의원이 처음 발의했던 법안입니다. 지금도 역시 정의당이 법안 처리에 가장 앞장서고 있습니다. 정의당의 김종철 대표를 짧게 연결해 보겠습니다. 대표님 나와 계시지요.

오늘(12일) 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에게 3당 대표의 토론을 제안하셨는데, 답이 왔습니까?

Q. '50인 이하 사업장, 4년 유예' 여당 법안엔?
Q.'국회 문턱' 정의당만으로 넘을까…대안은?
Q.'당론 유보' '과잉입법'…양당 입장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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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뉴스룸 / 진행 : 서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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