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취소·아이 바꾸기?…청와대 "제도 보완하자는 취지" / JTBC 정치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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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8일) 기자회견에서 '정인이 사건' 대책으로 '입양 후 취소 또는 아이 바꾸기' 등을 언급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파장이 커지자 청와대는 "파양을 의미한 것이 아니다, '사전 위탁보호 제도를 강화하자는 취지'라고 해명했는데요. 신 반장 발제에선 문 대통령 기자회견 관련 정치권과 각계 반응을 살펴보겠습니다.
[기자]
45번 기자, 아니 박민규 반장이 신년 기자회견을 잘 짚어줬으니, 이제 정치권 반응을 살펴볼 차례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름 대신 번호로 호명하는 방식, 어딘가 익숙한 느낌이 드는데요.
[2021년 신년 기자회견 : 화면이 작게 쪼개져 있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좀 식별하기가 어려워서 부득불 번호로 이렇게 좀 진행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화면, 66번 기자님.]
#정치부회의 #신혜원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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