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모 "고의 없었다" 반박…살인 혐의 입증 공방 예고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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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의 목숨을 빼앗은 양모 장씨 측은 일부 상해를 가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살인의 고의는 없었다는 입장입니다. 양부 안모 씨 역시 '잘 먹이면 회복될 거라고 믿었다'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재판에서는 살인 혐의 입증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설령 직접적인 증거가 없더라도 부검의 감정 결과와 여러 가지 간접 증거들이 명백하다면 살인 혐의가 입증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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