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 2개월 딸' 친모, 집유 석방…"아이 키우고 싶어요" / JTBC 사건반장

인천의 한 모텔에서 친부의 학대로 뇌출혈을 일으켜 중태에 빠진 2개월 아이의 친모가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 석방됐습니다. 재판부는 친엄마에 대한 공소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집행유예형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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