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 물에 빠진 차영을 보는 강이의 다급한(?) 한마디! ＂차영 씌~ 일로 와욧!＂

＂끼약!＂ 생일 축하 촬영 장면 중 비명을 지른 차영!
차영이는 이게 너무 커영 ㅠㅠ 너무 무서워영 ㅠㅠ

4명의 배우 중 유일하게 물에 빠지지 않는 준이!
그런 준이에게 빨리 물에 들어오라고 유혹하는(?) 차영이!
준이가 물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는?!

컷 소리에도 눈물이 멈추지 않는 차영이와 준이..ㅠㅠ
차영이를 뚝! 그치게 만든 강이의 한마디!! ＂울지 좀 마영!!＂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
매주 금,토 밤 10시 50분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