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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 살포' 박상학 조사 "15년 동안 보냈는데 왜…"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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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국대, 등록금 8.3% 반환 합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학습권 침해를 보상하기 위해 건국대가 2학기 등록금의 8.3%를 반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문계열 학생은 29만 원 공학과 예체능 계열은 36만 원 상당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학생들의 등록금 반환 요구에 등록금 감액을 결정한 대학은 건국대가 처음입니다.

2. 지인 뒤 봐주고 돈받은 경찰 간부

사기 사건에 연루된 지인의 뒤를 봐주고 1억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경찰 간부가 검찰에 구속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서울 관악 경찰서 소속의 해당 경감에 대해 지위를 해제하고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3. '대북전단 살포' 박상학·박정오 조사

대북 전단을 살포해온 박상학 자유 북한 운동 연합 대표와 큰샘 박정오 대표가 어제(30일) 경찰에 소환돼 대북 전단 살포 경위와 활동 자금 출처 등에 대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사를 받고 나온 박상학 대표는 15년 동안 대북 전단을 보냈는데 갑자기 왜 그러냐며 여기가 평양인지 서울인지 헷갈린다고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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