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UNJA
환영합니다
로그인 / 등록

서강준(Seo Kangjun), 울었던 박민영(Park Minyoung)을 위로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멍청이'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weatherfine) 1회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공유해주세요!

URL

이 영상을 비추천하셨습니다. 피드백주셔서 감사합니다!

Sorry, only registred users can create playlists.
URL


추가됨

상세정보

눈물 흘린 해원(박민영)을 위로하고 싶지만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방법을 모르는
멍청이라며 혼자 좌절하는 은섭(서강준)
'예, 저는 망했습니다...ㅠㅠ'

댓글작성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