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공소장 유출' 의심받는 검사들…휴대전화 제출 거부 / JTBC 뉴스룸

이성윤 서울 중앙 지검장의 공소장이 유출 된 것과 관련한 대검찰청의 진상 조사가 제자리 걸음 중. 공소장을 유출 한 걸로 의심되는 검사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 "협조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유출 해 밝히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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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엽 기자 #JTBC 뉴스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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