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들어서자 섬뜩! 공포의 '붉은 낙서' 누가?!
상세정보
재건축이 예정된 부산의 두 아파트 단지가 온통 붉은색의 낙서로 도배됐습니다.
보기만 해도 섬뜩한 그림과 민망한 욕설까지, 마치 흉가에 온 듯한 분위기인데요.
이곳엔 아직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재건축이 예정된 부산의 두 아파트 단지가 온통 붉은색의 낙서로 도배됐습니다.
보기만 해도 섬뜩한 그림과 민망한 욕설까지, 마치 흉가에 온 듯한 분위기인데요.
이곳엔 아직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