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컵' 9명 뛴 김학범호, 이라크와 3-3 무승부
상세정보
두바이 컵 3연승에 도전했던 김학범 호가 다 잡은 경기를 아쉽게 놓쳤습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2 축구 대표팀은 어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2019 두바이 컵'에서 이라크에 3대 3으로 비겼습니다.
김학범 호는 2명이나 퇴장당해 9명이 뛰는 악조건 속에 두 차례 페널티킥을 허용하면서 '난적' 이라크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bit.ly/2XoNWvB)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