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회고록 "트럼프, 흑인 대통령 두려워한 백인들 자극" / JTBC 뉴스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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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세 번째 회고록, '약속의 땅'이 다음주에 출간됩니다.
오바마는 자신이 당선되면서, 처음으로 흑인 대통령이 나온 것에 두려움을 느낀 백인들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극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회고록엔 공화당을 향한 지적도 있습니다.
2008년 대선 당시 공화당 내 강경 보수 세력인 '티파티'를 기반으로, 부통령 후보가 나오면서 외국인 혐오와 음모론, 흑인과 유색인종에 대한 반감이 중앙에 나서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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