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태운 채 3m 아래로... 택시, 아파트 단지로 추락
상세정보
부산의 한 도로에서 여고생 3명을 태운 택시가 펜스를 뚫고 3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조수석에는 에어백도 터지지 않아 여고생들이 많이 다쳤는데요, 이곳에서 추락 사고가 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부산의 한 도로에서 여고생 3명을 태운 택시가 펜스를 뚫고 3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조수석에는 에어백도 터지지 않아 여고생들이 많이 다쳤는데요, 이곳에서 추락 사고가 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