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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의 현장 브리핑] 온 몸이 땀범벅…'방호복 사투' 의료진 / JTBC 정치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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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장 브리핑의 강지영입니다. 저는 오늘(10일) 서울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나왔습니다. 지금 시간 11시를 좀 넘고 있는데, 체감온도가 33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만 쓴 저도 이렇게 더운데 방호복을 입고 있는 의료진들은 어떨까요. 직접 만나 들어보겠습니다.

체감온도 33도의 갑작스러운 더위…
우리 의료진들의 현장은 어떨까
혼자서 입는 것도 버거운 방호복

Q. 탁구장발 감염 증가 검사 상황은?
[은성헌/양천구 보건소 의사 : 네. 탁구장 관련해서 환자가 많이 발생해서 관련 접촉자며 가족들 검사하느라고 검사 건수가 굉장히 증가를 했습니다.]

[전영신/양천구 보건소 간호사 : (방호복 입으면 얼마나 힘든가?) 이 옷 입으면 30분만 지나면 속옷까지 다 젖거든요. 갈증도 심하게 나고 어지럽거나 현기증도 나고 두통 때문에 약 드시는 분도 되게 많아요. 마스크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호흡곤란도 되게 심하게 오고 있어요. 열이 나면. 그래서 지금은 더위랑 싸우는 게 더 힘든 것 같아요.]

#정치부회의 #강지영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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