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월드컵도 쓰나미 휩쓴 일 재난지역 구할 수 없어"

일본은 오늘(20일) 개막하는 럭비월드컵으로 들떠 있습니다. 전세계 50만명의 해외 관광객이 일본을 찾아 4조8천억원의 경제효과를 끌어낼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 언론은 불안하게 바라봅니다. 도쿄올림픽처럼 이 대회도 후쿠시마 일대 재난 지역의 회복을 내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 기사 전문 (http://bit.ly/2AwVMIK)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백수진기자 #JTBC뉴스룸 #일_후쿠시마_회복기대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