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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Kim Hye Ja), 아빠에게 갑질하는 남자를 향한 일침 "내가 엄마다↗" 눈이 부시게(Dazzling)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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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안내상)에게 갑질하는 남자 주민
"어디서 날로 먹을라고 그래?"
참을 수 없어서 나서는 혜자(김혜자)
"해도 해도 너무 하는 거 아니에요? 이 사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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