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 마을도 통째 '폐쇄'…커지는 '3차 유행' 우려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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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가 오는 22일까지 학교 전체를 임시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 7일까지 실험과 실습을 포함한 모든 학부 수업도 비대면으로 전환했습니다. 대면 강의에 참석했던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미 폐쇄된 전남 순천의 한 마을에서는 감염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어젯밤(19일)까지의 상황을 보면 잠시 후에 발표될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4백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 대해서만 거리두기를 1.5 단계로 올려서는 전국적인 3차 유행을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하지만 정부는 상황을 좀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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