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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뉴스] "65세 넘어 고집, 정신건강 의심" 신상진 막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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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가 넘으면 법적으로는 노인, 즉 어르신이 되는데요.

한 한국당 의원이 65세가 넘으면 뭔가를 하는 게 좋겠다는 취지로 얘기를 했습니다.

신상진 의원의 페이스북을 잠깐 보면 오늘 쓴 글인데요.

사람이 65세가 넘고 가끔 언어실수와 행동장애나 또 이상한 고집을 부리면 정신건강을 의심해야 된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정신감정을 받아야 된다는 건데 밑에 나왔던 글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장관을 막무가내로 임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예순여섯입니다.

신 의원은 어제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 대통령을 향해 정신과 검진을 받아라. 이건 조국 장관 임명과 관련된 거니까요.

막말을 해서 막말 논란이 일었었는데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서 막말이 아니고 대통령의 정신건강을 걱정해서 정중히 한 얘기다라는 설명 속에 저 얘기가 나왔는데 저 얘기를 하다 보니 65세 이상 어르신을 다 비하하는 격이 됐다라는 지적이 일었습니다.


#박성태기자 #JTBC뉴스룸 #비하인드키워드
#신상진막말 #문대통령저격 #노인비하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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