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 20여 명 모여…이천시청 간부의 '생일파티'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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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남 고성에서 방역 수칙을 어기고 생일 파티를 열었던 군수가 직접 사과한 바 있습니다. 저희 취재 결과, 경기도 이천시에서도 지난 달, 스무 명 넘게 모인 상태에서 한 간부가 생일 파티를 연 걸로 확인됐습니다. 또, 지난 연말에는 이천시 부시장 관사에서 여섯 명이 머물렀다가 확진자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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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혁기자 #JTBC뉴스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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