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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해리스 신임 대사 부임…"미, 한국보다 나은 동맹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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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트럼프 정부 출범 후 첫 한국 대사인 해리 해리스 대사가 조금 전인 오후 6시에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정식 부임했습니다.
군인에서 외교관으로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예전에 없던 콧수염까지 길러 등장했는데, 굳건한 한미동맹 의지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오지예 기자입니다.


【 기자 】
서울에 오기 전부터 영상 메시지를 통해 안동소주와 비빔밥을 좋아한다며 친근함을 선보였던 해리스 신임 주한미국대사.

인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준비한 부임 성명을 발표하며, 강력한 한미 동맹 유지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 인터뷰 : 해리 해리스 / 신임 주한미국대사
-"미국은 한국보다 더 나은 친구, 파트너, 동맹국을 바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방위비 분담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 등 현안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또 지난 2월 호주 주재 대사로 지명됐다가 자리를 바꿔 주한대사로 재지명된 점을 의식한 탓인지, 우리나라와의 개인적 인연도 빼놓지 않고 설명했습니다.

▶ 인터뷰 : 해리 해리스 / 신임 주한미국대사
-"아버지는 한국전에 참여하셨고, 진해에서 한국 해군과 함께 근무하셨습니다.

외교가에선 아시아계 최고 해군 4성 장관 출신인 해리스 대사가 역대 주한미국대사 중 최중량급 인사라는 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MBN뉴스 오지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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