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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 500명대, 비수도권 비율 40%…'4차 대유행' 우려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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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일째 500명대…코로나 '4차 대유행' 우려

[앵커]

오늘(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43명 입니다. 500명 대 확진자가 5일 연속으로 나오면서 '4차 대유행'이 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비수도권의 확진자 비율도 늘어나면서 정부는 오늘 오후, 대국민 담화를 통해 방역에 대한 협조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여도현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새로 나온 코로나 19 확진자는 543명.

5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나온건 지난 1월 이후 3개월 만입니다.

비수도권에서의 감염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비율이 대부분이 수도권에 몰려있었는데 최근에는 비수도권에서도 약 40%까지 늘었습니다.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비수도권에서 200명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일상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정부도 4차 대유행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국민 담화를 통해 방역 협조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백신 보급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4차대유행이 현실화될 경우 치료해야 하는 환자까지 많아져 의료진 부족 현상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백신 이상 반응 신고는 50건 늘었습니다.

대부분 근육통, 두통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이었지만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 의심사례도 1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모두 96만여 명입니다.

2. 재·보선 D-3…여야 후보 막판 유세 총력전

4월 7일 재보궐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말인 오늘 여야 후보들이 막바지 유세전에 나섭니다.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조금 전 구로구의 교회 등을 찾아 부활절 예배를 드렸고 오후에는 출입 기자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오전에 송파구 교통회관을 찾아 운수종사자들의 의견을 들은 후 오후에는 안철수 대표와 함께, 서초구 세빛섬 한강변에서 시민들을 만납니다. 부산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오후에 각각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부활절 연합 예배에 참석합니다.

3. '"중국으로 돌아가라'"…미 한인 편의점서 난동

한국계가 운영하는 미국 편의점에서, 흑인 청년이 쇠막대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리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현지시간 30일 오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한인 편의점에서 20대 흑인이 쇠막대기로 냉장고와 테이블 등 가게 기물을 부쉈습니다. 당시 이 흑인은, 편의점에 있던 한인 부부를 '중국인들'이라고 지칭하며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등의 욕설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지 경찰은, 강도와 협박 혐의에 더해서 증오 범죄 조항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4. 전국 흐리고 제주·남해안 비…먼지 '좋음'

일요일인 오늘, 전국이 흐리고 전남 남해안과 제주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대전 14도, 대구 12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이겠습니다. 강풍주의보가 내려져있는 영남 해안에서는 내일 새벽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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