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뒤 전자발찌 끊고 활보…관리 허술 또다시 논란
상세정보
성폭행 전력으로 전자발찌를 차고 다니던 30대 남성이 6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전자발찌까지 끊고 달아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도주한 지 하루 만에 이 남성은 잡혔지만, 전자발찌에 대한 허술한 관리가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성폭행 전력으로 전자발찌를 차고 다니던 30대 남성이 6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전자발찌까지 끊고 달아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도주한 지 하루 만에 이 남성은 잡혔지만, 전자발찌에 대한 허술한 관리가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