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UNJA
환영합니다
로그인 / 등록

한 발 먼저 향기(Kim Hyang-gi) 데리러 온 신승호! 그걸 본 옹성우(Ong Seong-wu) (이 굼벵아♨)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6회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공유해주세요!

URL

이 영상을 비추천하셨습니다. 피드백주셔서 감사합니다!

Sorry, only registred users can create playlists.
URL


추가됨

상세정보

수빈(김향기)이를 데리러 나간 준우(옹성우)
하지만 한 발 먼저 수빈을 데리러 온 휘영(신승호)
그 모습을 그저 멀리서 지켜만 보는 준우
"이 굼벵아.." 빨리 오지 못한 자신을 자책하는…

댓글작성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