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UNJA
환영합니다
로그인 / 등록

′스파이′를 찾기 위한 이정재(Lee Jung Jae)의 결단 ☞ 일부러 정보를 흘리기 보좌관2(Chief of Staff2) 6회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공유해주세요!

URL

이 영상을 비추천하셨습니다. 피드백주셔서 감사합니다!

Sorry, only registred users can create playlists.
URL


추가됨

상세정보

방대한 자금의 흐름을 파악할 수 없음을 느낀 태준(이정재)
의원실에 정보를 모두 오픈하자는 결단을 내린..!
자금을 쫓고 있다는 정보를 흘려
이창진(유성주)을 직접 움직이게 하려는 계략!

댓글작성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