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돈 벌었대"…마약보다 더 무섭다는 '비트코인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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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규모 피해 사례까지 나왔지만 가상화폐 투자 열풍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수십억 원도 쉽게 번다는 소설 같은 얘기가 돌면서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한 번 빠지면 새벽 3시까지 시세를 확인한다', '다른 돈벌이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이런 중독에 가까운 증상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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