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계 추모 발길…노영민 실장 '문 대통령 위로 뜻' 전해 / JTBC 아침&
상세정보
이건희 회장의 장례는 고인과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러집니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조문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고인을 추모하는 정치권과 경제계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빈소가 차려진 삼성 서울 병원을 연결합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2TsYFUo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